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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프라고 뗐는데 진짜아픈줄 알고 놀람류
얼굴보고 놀란거 아님?
"너무 예쁜 분을 봐서 제 심장이 놀랐나봐요. 촤하하하 -
인스타그램 하세요?"
...라고 하셨어야...
사실 많이 아파도 하던건 계속 햇을겁니다 그 간호사는...ㄷㄷ
스커링해준 간호사 하나도 않아파요 ㅂㄷㅂㄷㅂㄷ
한의사 여자사람 친구가 목에 침을 6개 놔줌....오랜만에 만남.
뭐에 좋다나 어떻다나.
한참 있다가 뽑고 어떠냐고 물어봄.
농담으로, 너 돌팔이 아니냐, 별 효과도 모르겠는데?
하나 안뽑은거 아냐? 하고 목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장난침.
한참을 둘이 웃으면서 돌팔이네, 아니네 하면서 막 웃다가,
여자사람이 갑자기, ㅡ 어? 진짜 하나 안뽑았네?
ㅡㅡ?
내가 손으로 문지르던 목에서 침 하나 더 뽑음.
내 부랄 만지며자란 친구라 참음.
돌파리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