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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fon | 19/09/12 10:53 | 추천 1 | 조회 548

왜 서울대생은 나경원에게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315 [2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64870

서울대 총학 자유게시판이 뜨겁네요. 조국에게 박탈감 느끼면서 나경원에게 왜 느끼지 않느냐는 항의성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서울대생의 박탈감을 탈부착이 가능하냐? 찍찍이냐?면서 재밌게 비꼬고 있어 제가 그냥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비서울대생은 조국과 나경원에게 박탈감을 느끼고 서울대생은 조국에게만 박탈감을 느끼는 탈부착 박탈감 가설

가설 : 사람은 일정정도의 금수저력에서만 박탈감을 느끼며 그 정도는 각자 가진 금수저력과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다르다.

금수저력 : 대학진학에 부모의 힘이 기여한 정도. 0에서 10의 범위를 가지며 재력, 권력을 많이 사용햘수록, 편법을 저지를수록 높아진다.

- 아래 금수저력 수치는 제가 임의로 단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조국보다 나경원의 금수저력을 높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탈부착 박탈감을 느끼는 서울대생
- 조국은 7~8의 금수저력이고 나경원은 5~6의 금수저력이네. 나는 4~5의 금수저력이니 나경원에게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조국에게는 박탈감을 느껴.

탈부착 박탈감을 느끼는 비서울대생(서울대 총학에 분노하는)
- 조국은 7~8의 금수저력이고 나경원은 4~5의 금수저력이네. 나는 1~2의 금수저력이니 조국, 나경원에게 모두 박탈감을 느껴.

여기서 정치적 입장이 동일하다면 박탈감은 줄어들고, 다르다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안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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