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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원래 그렇게 바뀌는거죠
아직도 안없애셨나요? -ㅇ-
명절 전에 금초가서 약식 차례 지내고 연휴 푹 쉬어도 충분하죠..
사람마다 다르지요 전 명절 좋아해요 가족들끼리 앉아서 음식도 만들고 맛난것도 먹고
조상숭배_
명절있어도 제사안지내는집많아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벌써 미리 절에 올리고 (예약ㅜㅜ)자식들편하라고 하지마라고하십니다
저희는 그냥 가족끼리 밥먹는거죠
저희는 올해부터 차례 안지내네요
점점 그렇게 가고있어요
원래는 조상님들의 좋은 취지였을텐데 요즘은 명절연휴만 끝나면 친족간 모임에서 싸움났다는 뉴스가 끊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없애셔서
49살 먹은 지금까지 제 손으로 제사 지낸적이 없습니다
제사 없어지니
형제 친인척 만남이 ㅜㅜ
그래도 옹기종시 앉아서 밥먹고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