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승찬 | 19/12/14 | 조회 1122 |에펨코리아
[51]
Cayde-6 | 01:22 | 조회 10499 |에펨코리아
[3]
녹카 | 01:24 | 조회 6432 |에펨코리아
[1]
꽃보다오디 | 03:08 | 조회 169 |SLR클럽
[2]
키엘핸드크림 | 03:03 | 조회 154 |SLR클럽
[4]
jumpman23 | 03:10 | 조회 15756 |오늘의유머
[7]
스자크 | 02:52 | 조회 335 |SLR클럽
[19]
파리항생제르맹 | 01:51 | 조회 5305 |에펨코리아
[23]
지은앓이 | 19/12/14 | 조회 3549 |에펨코리아
[53]
막칼라제 | 02:16 | 조회 18868 |에펨코리아
[42]
리키푸츠 | 02:28 | 조회 7951 |에펨코리아
[15]
윈스9192 | 01:11 | 조회 2596 |보배드림
[12]
83년생염기훈 | 01:01 | 조회 1939 |에펨코리아
[24]
NO.6포그바 | 02:08 | 조회 3098 |에펨코리아
[34]
루디 | 00:09 | 조회 2230 |에펨코리아
와국에는 축의금문화가 없으니...
이런걸 친구라고 미국까지 간 사람이 잘못.
본인이 오히려 비행기값 챙겨줘야 할 판인데~
차비주고 20받으면될듯
돌아갈때 뭐라도 사먹어라고 챙겨줘야지
와준것만해도 눈물날것같구만
멀리서 오면 차비 챙겨주는데 300챙겨줘야될듯
편도 비행기값정도는 줘야할것 같은데 ㄷ ㄷ ㄷ ㄷ
야이 미친것아 고맙다고 차비 좀 더 주는게 예의다 오히려!!!
저런걸 베프라고 멀리서 왔으니..
댓글이 궁금하네요
근데 솔직이 외국에서 올정도의 인성을 가진 사람이 축의금을 안낸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같아 보입니다.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놈 결혼식을 위해 미국에서 휴가까지 내고 갔는데 숙소도 안잡아주네요.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고민 상담 좀 할게요.'
라는 글이 올라와야 할 판...
비행기값도 안줬나보네...친구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