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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병지병모
진실과 팩트를 말하라고요~~~~~~~~~~~
경제살릴 예산, 청년일자리 예산을 다 깍아내린 자한당 패거리가 할소리는 아니지..
경제, 청년일자리 예산죄다 삭감해놓고..
경제가 죽었네
청년일자리 최악이네 학 비판하는 니들이 진짜 개그맨들이여
니 이러는것도 유전이지싶다..
나라다운 나라...살기 좋은 나라 만드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적폐세력이 이 땅에서 떠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민주주의국가에선 100프로 지지율은 없듯이 300인무작위로 선정하고 그에걸맞게 질문도 격떨어지는것도 많았고 이기적인 방청패널도 많았음
그렇지만 대단한게 짜여진틀안에서 움직이는게 아닌 무슨질문이 나올지 모르고 시장바닥될꺼 뻔한 상황자체를 알면서도 대통령 본인이 받아드렸다는 자체가 대단함
어떤상황이든 무슨질문이든 거침없이 대답한건 아니지만 목표와 방향은 확고하게 잡고 대답할수있다는거 그게 참 존경스러웠음 어떤삶을 살아야 저렇게 거목같은 흔들림없는 가치관을 가질수있는건가 싶었음
나올질문이 뻔하지만 대붕에 노출시키는 청문회만 되도 치부가 드러나거나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앞에 민낯을 드러내는게 두려울텐데 심지어 입사면접만해도 일반인은 면접보고선 먼저 뇌한구탱이가 뜯겨져나가는 심적고통을 받는데말이지
예전 무한도전 추격전을 보는 그런 날것의 느낌이랄까
좌파들은 보여주기 쇼가 아니면 통치가 불가능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벌써 4번째 쇼를 하고 있고 매번 할때마다 조작한것이 밝혀지면서
좌파들의 민낯이 다 드러났죠
그럼에도 보여주기 쇼를 포기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 무너질 모래성인것을 자기들도 알고 있나봅니다
참고하세요
응아니야
좌파랑 우파랑 햇갈린거 아님??
세월호 영정앞에서 늘나오던 할매붙잡고 동선꼬이면서 울던 우파대통령??
멀쩡히 병원에 입원해있는 가족다잃은 여자아이 붙잡고 우는사진 찍은 우파대통령??
세웡호 대국민담화에서 질문은 1도 안받고 눈깜박이는거 안하서 억지 눈물 쏟아내던 우파대통령?? 이거말씀하신거같은데 1가지가 더있나보네요 님이 말씀하시면 돼겠네요 ㅋㅋ
막짤 종이뭉치는 정말 깬다.
읽지도 않을걸 저게 웬 자원낭비인지...
책상위에 산처럼 서류뭉치 쌓아놓고 뿌듯한 표정 짓고 있던 박원순이 떠오르네.
멋지세요
문재인 보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