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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 | 19/12/12 12:14 | 추천 56 | 조회 7325

[골닷컴] 뤼디거 “유망주 새끼들아, 형 복귀했다” +146 [48]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482995184

[골닷컴] 뤼디거 “유망주 새끼들아, 형 복귀했다”

“언제나 수비진을 돕고 싶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 처럼”


“다비드 루이즈나 케이힐과 함께 뛰었던 때 처럼...난 경기장 위에서 시끄럽다. 특히나 어린 선수들과 있을때, 그들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인간이기에 때가 올것이다. 신체 능력과 폼이 떨어지는 때가. 특히 수비진에서 경험있는 선수가 어린 선수를 돕는게 중요하다. 완전 준비 되었다”

“내 자리에서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내 앞에 경기장이 놓여있기에 목소리거 커야한다. 언제나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언제나, 어릴적부터 커만더형이었다”

“팬들이 빨리 복귀하라는 소식은 잘 안봤다. 그래서 압박이 별로 없다. 물론 당연히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사실 압박이 아주 조금은 있다. 축구에서 아주 작은 압박은 뛸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현재 우리는 매 경기를 하나 하나 치뤄나가야한다. 우린 4위며 5위와 5점 차이인 좋은 위치에 있지만 에버튼이나 웨스트햄과 같은 경기력을 조심해야한다”

“긴장감? 전혀 없다. 나에게 오랜 기간 부상당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첼시에서는 처음이지만 타 클럽을 포함하면 ?처음이 아니다. 언제나 좋은 상태로 복귀한다, 그게 내 일이다. 수술도 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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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해준 의사 선생님 말 잘 듣고 기다리면 된다. 내가 한 일이다. 뛰고 싶어하는건 아주 평범한 일이다, 하지만 난 더 이상 19살 소년이 아니다. 다르게 받아드린다. 목발을 짚으면 기다리는것 외에는 다른게 할게 없기 때문”

“감독님이 한 3주정도 저만의 프리시즌을 보내게 도와주었고 정말 고맙다. 재활은 다리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제 마음에게는 도움이 못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기분이 좋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잘 풀려서 기분이 좋고 16강 진출에 기분이 좋다. 매우 행복하다. 모든게 그리웠다. 양 팀에게 모두 좋은 경기였고 이 맛에 축구를 한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백룸 스태프와 코치들의 인내심, 그리고 팬분들의 인내심에”

“다시 폼을 되찾고 싶다!, 당연한것. 오랜 기간 부상은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폼을 끌어올릴 경기가 좀 필요하지만 만약 감독님이 ?뛰게 할 생각이라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것이다”

“그와는 솔직해야 하고 내 상태는 좋다. 당연히 언제나 불러주기만 한다면 준비 되어있다”

https://www.goal.com/en-us/news/rudiger-i-am-fit-and-ready-to-become-a-chelsea-leader-under/1t8r0syc2v8do1r0kz1yi9zf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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