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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오열의감동 고마웡 ㅎㅎㅎㅎㅎ
꽉끈 함 하고 신으면 또 존옌뎅ㅎㅎ
엄마: 얘 누가 이 신발 같지도 않은 걸 20만원에 달래서 팔았다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 뭐니?
하 안되겠네 어머님 말씀이니 낭낭하게 방출하죠
칼리콜 ㅠ ㅠ ㅠ ㅠ ㅠ
엄니꺼 하나 좋은걸로 맞춰드리면 다음부터 호평일색
저주셈
나이키 갑자기 후두려맞았네 ㅠ
밑에 붙은거 뗏어~
컨버스가 나이키로 넘어가긴 했으니까..ㅋㅋ
어머니 말투가 우리 엄마랑 똑같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