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전 아즈텍 식민지배의 인식>
대략 잔인한 제국주의 놈들이
신을 팔며
남녀노소 학살함
?
<2018년 유물 발굴 결과>
전 세계 유래가 없을 만한 미친문화
- 머리로 벽을 쌓았다(근처 잉카는 돌을 깍아서 만듬)
- 매일 매일 인신공양 (잉카는 고위직이 자해후 피만 적심)
- 꽃전쟁이라고 불리는 이웃나라의
인육가축화?
-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살육 (잉카는 전쟁포로만)
- 미개하기 그지없는 살육 방법
- 식인문화
?
결론 미화했다면 한거지만
망한 아즈텍이 아무 이유없이 당한것은 아니다
오죽하면 콩키스타도르가 도망칠때 이웃부족들이
자신들의 시체로 다리를 만들어서까지
도와준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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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2018년 전부터 아즈텍은 멸망할만했다가 보통 인식같았는데
세계사 배우니깐 뭔말인지 낄수있겠네
빛빛빛 코르테스 연전연승
아즈텍이 병신인거랑은 별개로 스페인의 식민지배는 병신같았던거지. 아즈텍이 병신이라고 스페인이 식민지배한게 참교육은 아님.
요약하면B반 일진이 반 애들 괴롭혀서A반 일진이 B반 일진 쓰러뜨리고A반이 B반 전속빵셔틀 시킴
힘차게 a반 일진하고 b반 빵셔틀이 b반 일진 줘패고a반 일진이 b반까지 접수했다가 맞음b반 빵셔틀은 a반 일진이 따까리 시켜주고
MG좋아 이게 그 말인데
힘차게 조금 세세한부분은 다르지
멜깁슨 이포칼립토 영화 나왔을때 무슨 식민지배 미화 제국주의 미화 지랄났었는데 사실은 구해준게 맞네ㅋㅋㅋ
코르테스가 콩키스타도르의 대표로 까이는건 있지만 콩키스타도르 중에선 그나마 정상인이엇다는 점이 재발견되기도 했고.
아즈텍이 잔인한 나라도 맞고 스페인의 식민지배도 정당화, 미화 될 수 없는 것도 맞음.
근데 스페인도 나쁜짓 많이 하지않았나
그냥 일진이 더 센 일진 만나서 발린거
해리매과이어 장기털고가는 일진이랑 빵셔틀정도만 시키는 일진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