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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ㅋㅋㅋㅋㅋㅋㅋ
0_0
늬들 대장내시경할때 주는 물 그거 먹고 운전하지마라!!
우리셔 ....한거야??
진로 내가 아니고 내친구..
우리셔 이건 자살이잖아 ㅅㅂ ㅋㅋㅋㅋㅋ
오등분의신부 그건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래
나도 어제 집에 가는데 배 존나 아퍼서 갓길에 라도 세워서 싸야되나 했음 별생각다함 ㅋㅋㅋㅋ
검은비닐봉투 항상챙겨야지
ㅋㅋ 나도 중학교때 수학여행가는 버스에서 2시간 참은적있는데 진짜 그 때 내 항문한테 감사햇음
이거 레알...한발 삐끗하면 인생 퇴장해야 할 대형 참사지;;;
인간욕구중에 못참는거 탑이 배설욕이지
때는 2007년 1월1일 새벽4시 척해를보러 친구랑 광안대교위로 올라갓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움 근데옆에친구도 똥마렵다해서 같이 올라왓던길 내려와서 마트 화장실 쓰려했는데 마트화장실줄이 화장실부터 마트입구까지 서있는거 그때 2시간똥참고 해도못보고집에왔는데 진짜 줄서면서 나혼잣말로 ㅅㅂ ㅅㅂ 앞에 불도저로 밀고싶다 이러고 그랬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