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어진 약을 환불하러 온 할머니 +341 [24]

댓글(24)

• (오맹달)01/22 답글달기

  분노탭이라...당연히 약사쪽이 뭔가 할머니한테 못된짓 했나? 하면서 봤는데반전 지리네;개노답할망구

• DD충01/22 답글달기

  ㄷㄷ

• 북빨간쌀주기01/22 답글달기

  예전에 고기집에서 고기 먹고 있는데 등 굽으신 할머니가 껌 하나만 사달래. 불쌍한 마음에 지갑 꺼내서 얼마냐고 물었고 8000원이래서 밖으로 보냈지

• 멍멍01/22 답글달기

  북빨간쌀주기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국밥보다비싸네 ㅅㅂㅋㅋㅋ

• 홀리유니티01/22 답글달기

  북빨간쌀주기 그런할매들 사주지마 내가 그할매들때문에 학을뗀다 진짜

• 따지지마라01/22 답글달기

  젊어서는 몸파는 창녀짓 했겠지 늙어서는 지영감 팔아 처먹고

• 앗살라말라이꿈01/22 답글달기

  와 지 남편을 처 파네 시발 개좆같은 할매 저 할매 저런 짓거리 이전에도 겁나했을 거임

• 남01/22 답글달기

  ㅅㅂ 내 감동 물어내

• blueyes01/22 답글달기

  무림에서 괜히 아이랑 노인을 조심하라는 게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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