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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에서 중소기업 부도나서 나가고 윗 사람과 마찰로 나가고 했던것이 전부 다른회사를 찾기위한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돌이켜보면 생각이 듭니다. 그때 당시에는 힘들고 괴로웠어도 지금 저를 있게해준 에너지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유 올 한해도 행복하세유
감사합니다^^
삶자체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데 누가 뭐라할수 있겠습니까? 육아 힘내십쇼!
아직도 돈벌이는 적지만 집이 있으므로써 추가적인 돈 지출이 없어 살만합니다^^
벌이 수준에 맞춰 사는게 좋은거죠.
와이프도 현재 수준에 맞춰 살려고 노력해주니 고맙고요^^
와..부럽네요. 복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세번째 복은 딸아이가 좋은 신랑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남겨둘랍니다^^
오랜만에 글 읽는데 득남 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득녀입니다ㅠㅠㅋ
딸인데 진짜 아들처럼 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요 ㅎㅎ
결혼식 하러 베트남 가신다는 글 봤었는데 벌써 애기가ㄷㄷㄷㄷ
황금돼지해에 아기를 낳겠다고 와이프가 말하더니 바로 임신..ㄷㄷㄷ
신기하더군요ㅎㅎ
지금이 결혼생활중 젤 행복할때입니다..7,8년 지나면 하나하나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