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 | 20/02/17 20:19 | 추천 32 | 조회 5391

민비 표범 양탄자의 진실 +484 [6]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21825453

는걸 본적이 있을건데

박물관 관계자는 "오얏꽃문양이 대한제국 이전에 사용된 사례가 일부 있기는 하지만 '표피' 유물에 있는 문양은 매우 정돈된 형태를 하고 있어 대한제국 성립 이후의 유물이 확실하다는 것이 자문위원들의 결론"이라고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피셜로 아니라고 한다

(을미사변은 대한제국 성립전의 일이다)

그리고 48마리가 아니라 107조각임 더많음

한편, 박물관은 국내 대학과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 등 전문연구기관에 이 유물의 유전자(DNA)분석을 의뢰해 이 유물의 재료가 중국에 주로 서식하는 북중국표범(학명 Panther Pardus japonensis)의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저 표범은 외국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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