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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인정^^~
콰이강교는 무너졌냐...
1. 1-2차 대전 그만 우려먹을 때도 됨
2. 일상이 저따위 전쟁보다 더 치열함
3. 콰강의 다리는 단순히 ‘전쟁영화’라고 하기엔 무리... 현실의 고뇌와 인간적 성취와 세상의 부질없음을 복합적으로 다룬 작품
하긴 뭐 이제 더 우려먹을것도 없겠쥬 ㄷㄷㅈ
최근에 저거랑 비슷한 소재로 나온 영화 있던데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했던...
이건 음악 들으면 다 암. 따리딴따~ 딴따단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