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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타탕 | 20/02/20 12:03 | 추천 30 | 조회 1499

6년전부터 생각했던 창업을 이제야 시작하게 됬네요! +717 [15]

보배드림 원문링크 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85843

제 전글을 보면 6년전에 쇼핑몰 어떠냐고 물어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시작했네요


제 나이  올해 34살 12년도 26살에 결혼하여 첫째낳고 14년도 둘째 낳고 살다 보니


창업하고 싶어도 당장에 먹고살기 바빠서 도전할수 없었던게 제 한계였네요


그러다 계속 35살 이전엔 내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어야겠단 생각을 계속 했죠


그러다가 이제 용기내서 시작한지 한달 조금 안되게 되었네요!


당장 먹고 살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수익이 없으니깐요


이게 정말 왜 힘든지 알겠드라구요


정말 쉽게 생각하고 덤빈건 아니지만 우선 제가 버텨야 나중에 엄청 크케 성공까진 아니더라도 먹고 살만큼 되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먹고 살만큼되면 성공이지만요...


애들 키우고 집에 나가는건 고정적 지출...


줄인다 줄여도 대출과 여러 지출...


차도 정리하고 200만원짜리 포르테 하이브리도 타고 다녀도 직장생활보단 낫긴낫네요


그전 직장은 24살부터 한직장서 있었지만 ... 갑작스러운 잦은출장...업무의 연장...


밤낮 할거없이 전화...스트레스


오죽하면 제 벨소리만 들어도 욕부터 나왔으니깐요...ㅎㅎ


와이프도 그만둔다 할때 니가 죽을수도 있을거 같으니까 진작에 그만두라 했는데 당장 나오는 월급에


제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닌거죠...


진작에 이직할걸...ㅋ


월급도 시퐁 240받고 ...10년차에 젠장...

적은건 아니지만... 4인가족 살기엔 벅차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살아왔으니 다행이죠


제가 이렇게 나마 마음에 있는애기 하게 되네요


좀 답답하고 걱정이 커서 그런지 잠도 안오네요


이제 1장 판매했지만 1장 판매하는날 너무 기뻐서 하루종일 들떠있었네요 ㅎㅎ


이렇게 나마 글쓰고 나니 좀 마음이 한결낫네요


친구들,지인 심지어 와이프한테도 애기를 못하겠더라구요..저를 깎아 먹는거 같아보여서요...


말이 길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와이프분들 선물 하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은분들


저도 수익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지만 3분~5분정도 뽑아서


청바지를 보내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이렇게 겪어보니 힘드신 가장분들 많을거 같구나 생각이들어요


눈치도 보이고 뭔가를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에 처인분들 많자나요!


저도 그래요!


비싼건 아니에요 저도 저렴한 청바지로 저렴하게 판매하려고 초점을 잡고 쇼핑몰을 시작한거라서요


대신 스판짱짱하고 여자분들 엄청 편하실겁니다!


핏도 좋구요!


요즈음 힘든 시기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분들!


다같이 열심히 꼭 노력해서 성과를 보자구요!


그리고 대한민국 가장분들! 힘내자구요!


쪽지주세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좀 뒤죽박죽 이지만 이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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