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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렇게 이쁜데~ 에혀 걱정이 많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양쪽 회사는 전부 휴가를 잘 안내주나요? 번갈아 휴가내셔야죠..
요즘들어선 더 애틋하네요.
자기전에 한참을 안고있다가 재웁니다
두분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흰 그나마 막둥이가 초3이 되어서 중2 큰아들이 밥먹이고 씻기고 같이 놀아주니.. 참 힘들 시기일겁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와이프가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잘 견뎌내야죠 이또한 지나가리라~
joy님도 힘내시구 애들 잘 챙깁시다
광주는 한달 가까이 휴교령이네요
하........대구에 누님이 두분이나 사시는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광주도 한달이나휴교했나요 하..
이거장기적으로갈드싶네요. 확진자 계속나오는중
딱히 답이없는 시국이네요 ㅠ
어쩔수없는거같아요....휴가를 내시던가 하셔야 ㄷㄷㄷ
휴가를 내고있습니다 휴가가 1년에 20개정도밖에 없는게 문제죠 ㅠ
헐 우리 애도 유치원에서 우리애만 혼자 나오는데 등원 허겠냐고 물어보던데요 짭
다 그렇게 물어봅니다. .원래그래요
정부가 단계를 올리기 주저햇던거도 이런것도 꽤 컷을거 같습니다.
단계가 올라가면 공공기관, 공공어린이집이 빡빡하게 돌아가고 조금만 우려되어도 바로 반응하니..
어디 이상한 놈들 아니었음 지금쯤 봄이면 정상으로 돌아가서 나들이도 갈 꿈을 꾸고 있었을텐데 ㅠㅠㅠㅠ
에휴..제가 어디 다니고 놀러가고 이런거 넘 좋아하고 그런데 애들한테도 못할짓이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