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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부모가 학생에게...술을 먹이면 아동학대 죄도 됩니다..
고구마장사,댓글캐리어 // 난독은 무슨.... 본인들이 이해력이 떨어지는것 같구만. 부모가 올린 댓글이 사실이라면 닭집 사장은 닭 주문 취소하면 술 시킬려고 했던거 선생한테 말하겠다고 협박한거잖아요 그것도 문제가 있죠...... 협박으로 닭을 팔려고 했던거니까...
둘 이야기가 맞다면 일단 학부모 정신머리 부터 잘못된 것이죠.
미성년자에게 주류 파는 것은 불법이고, 학교와 관련된 문제는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죠? 저건 협박이 아니라, 공익 제보라는 겁니다. 왜냐면, 술이 팔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겠다는 건데, 술을 같이 판매할 업체를 찾을테니까요.
그런거면 참 못난 아이네요. 부모한테 똥을 뿌림
닭은 배달했다는데요
글도 엄마가 쓴 게 아닌 거 같은데,,, 저런 고객불만글에서 생각 안하심? 이라고 쓰는 40대 이상 여성이 얼마나 있을까...
강매또는 협박이 있었다는 건 엄마측주장이고 술을 사려했더는건 양측말이 일치함 그러면 본문에서 확실한건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란거 술을 가르치고 싶으면 본인이사서 집에서 먹이면 될일 남의 업장 피해주면 안되죠
비난을 왜 "가정" 위에서 하죠? 100%는 아니라도 사회통념상 어느정도의 확신은 있어야죠
잘못은 제목에 있는거 같아요 여학생 협박한 치킨집 사장님 을 보고 들어오면 당연히 협박한거같잖아 근데 그건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고 미성년이 술사려한건 양측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제목을좀... 기레기 지망생 이세요?
애엄마란 인간이 애랑 정신연령과 판단력이 똑같은 수준이네
치킨 사장한테 협박당해서 무서웠다고? 정말 무서웠으면 선생님한테 말해서 보호 받았으면 되겠네. 무서운 정도라는 게 기껏해봐야 "술 주문했다가 거절당한걸로 선생님한테 혼나는 정도"도 안되는 거라면 그게 무서운 거임? 애초에 협박당했다는 증거도 없지만 협박당했다 쳐도 그게 무섭다는 건 다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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