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크랩페퍼 | 20:01 | 조회 327 |SLR클럽
[9]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19:56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죄수번호1 | 19:56 | 조회 0 |루리웹
[18]
제이드나 | 19:54 | 조회 0 |루리웹
[14]
| 19:53 | 조회 0 |루리웹
[16]
빛나는별의 | 19:52 | 조회 0 |루리웹
[18]
5324 | 19:49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죄수번호1 | 19:49 | 조회 0 |루리웹
[7]
| 19:47 | 조회 0 |루리웹
[11]
인형 메리 | 19:47 | 조회 0 |루리웹
[10]
마키아 | 19:15 | 조회 1904 |보배드림
[5]
트릭컬 | 19:45 | 조회 0 |루리웹
[58]
| 20:00 | 조회 0 |핫게kr
[6]
Blessed | 19:45 | 조회 337 |SLR클럽
[2]
스마일거북이 | 16:29 | 조회 3311 |보배드림
댓글(25)
600 받아서 300 대출갚고 150으로 생활비 하시고 150 저축하신다고요? 엄청난데요? 어떻게 150으로 생활비가 되지 ㄷㄷㄷ
당연 맞벌이겠쥬...
맞벌이입니다 ㄷㄷㄷ 와이프도 수령액 400가까이 되는데 항상 빠듯...
아하! 맞벌이 생각을 못했네요. 정작 저희도 맞벌이면서 ㅋㅋ
우리회사 사장이 월 수령액이 720만원인데 좃소기업이라.
대기업은 클라스가 다르군요. ㄷㄷㄷ
자게에서는 저정도가 대졸 초봉...
역시 진리의 자게군요 ㅋㅋㅋ
흠...
저는 2010년 신혼생활 단돈 8천만원으로 투름에서 시작 (저 5천, 와이프 3천)
이후 동탄신도시에 3억짜리 아파트 사서
와이프랑 맞벌이로 4년만에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와이프는 전업주부로 전환.
제 연봉 8천에 빚 없으니 하고 싶은 거 크게 걱정없이 하며 사네유.
서울이나 분당 이런 비싼 곳에서 빚에 허덕이며... 살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유...?
뭐 사람마다 가치관 입장차이 등등 다르겠지만유.
그러게요... 에휴 그놈의 8학군이 뭔지
분당학군 출신인데..
될놈 될 / 할놈 할
학군은 그닥 안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