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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토달지 말아요 쯧 내 엄마세요?
저런꼬라지 짜증나서 안본지 오래됬는데
꼰
저때보고 역시 저 나이대 분들은 좀 권위적인 생각 갖고있구나 라고 생각함
딸이 없어서 저런 소리를 하는 것
노친네들이 못하는 말이 없어
딸이 셋이어도 저런소리 할 사람은 다 한다.
내 딸은 안그런데 너는..으로 시작함.
딸같은 며느리 = 가족같은 직원 = 세상에 그런건 없음.
어른이 어른 같아야 어른인데.
장병이랑 같이 지내는게 좋다는 사단장도 아니고...
딸이 며느리가 되면 흠으므므므므므므?
저러니 못데려오는건가
딸(처럼 챙겨주지만 예의바른 효녀) 같은 며느리
박명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