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가슴을 찢어놓는 단 한줄의 리뷰 +510 [8]

댓글(8)

• 루리웹-197576744806/02 답글달기

  솔직히 이거 한 3화 보고 던졌던 기억난다.

• panpanya06/02 답글달기

  2.5인걸보니 그래도 재미없다는 얘기엔 익숙하겠네.
  굳세게 자라라 작가여... 처음부터 명작을 쓰는 이는 몇없을것이다...

• 진리는 라면06/02 답글달기

  당신의 말을 듣고 저 또한 큰 의지를 얻었습니다
  
  부디 제 신작 '천족마족전쟁'을 봐주지 않겠습니까...!

• kakao9906/02 답글달기

  어딘데? m?k?j?

• 도미니카미니카06/02 답글달기

  "하차합니다. 작가님도 상하차나 하세요"

•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06/02 답글달기

  책 나온 거 어머니가 읽어보시더니 대놓고 재미없다 하시고 나니까 댓글에도 익숙해지더라

• 땅콩크림라떼06/02 답글달기

  2건에 2.5인걸 보니 1명은 4~5점을 줬단거니까 위안삼자

• 일뽕미투한황달06/02 답글달기

  작가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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