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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별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편이 아니고 남친이요? ㄷㄷㄷ
남친 !
너두 할수있어!
....
잘생겼으면...
저런 병신같은 한국 놈들이 여자들 다 배려놓음
저게 병신같아 보이나요 ㄷㄷㄷㄷ
저는 회사 여자 후배랑 갈때도 찻길 쪽으로
집사람이랑 갈때도 찻길 쪽으로 걷는데.............. ㅠㅠ
난 한줄로 걷는데
같이 걷기나 하는지 물어보는게 먼저 아님?
대학시절 여자동기가 저거가지고 뭐라고 하기에 '마! 나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이다'라 한마디 해줬... ㅋㅋㅋㅋ
한국 패치완료.
남자의 지나친 배려는 여자를 쉽게 질려하는 지름길임..
여친이나 와이프까진 이해하겠는데 그냥 여직원이나 여자지인한테도 지나친 여성배려까진 하지마셈..
좀 없어보임.. 남자는 어느정도 시크한면이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