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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뭐가 어울리는지 모르니 말을 못하는거
차라리 원하는 스타일 비스무리한 사진이라도 폰에 띄워서 이렇게 좀 할 수 있냐고 하는게 고객이나 디자이너 입장에서 차라리 나음
그러면 적어도 피드백이라도 주고 받지..
온갖 머리를 다 해보니, 깔끔한게 최고라서.
그냥 단정하게 잘라달라고 하고, 가만히 있음.
머리감겨줄때 수건으로 안가리던데 ㅎㅎ
정확하네 나도 해보고싶은머리가있는데 연예인 xx처럼 xx로 해주세요 해보고싶은데 한번도 못해봄
평소 자주가던 미용실에
빠르고 마음에들게 잘 잘라주던 미용사가 있었는데
하루는 염색하던 날 내 머리에 염색약 바르면서 돕던 보조랑 같이
다른 미용사(서로 거리가 좀 있었음)를 둘이서 흉보더라
아무것도아닌게 되게 경력있는척 한다~ 하는 식으로
뭐 그 사람들의 상황이야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날 머리하면서
아 이 사람은 나중에 나를 가지고 입요깃거리로 쓸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다음부턴 그 미용사를 피하게 되더라
갑자기 집단지성 무엇
그냥 빡빡 깎아달라함
긴머리는 되려 불편하더라고
나 못생긴 남자인데 저렇게 까지 생각하는건 오바고
어짜피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고 잘 모르기도 해서 대충 쳐달라고 함
그래서 난 직접 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