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의의 버섯돌 | 02:24 | 조회 0 |루리웹
[5]
사악한악마 | 02:22 | 조회 0 |루리웹
[20]
씪씪 | 02:19 | 조회 0 |루리웹
[11]
미키P | 02:1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341283729 | 02: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02:15 | 조회 0 |루리웹
[13]
당황한치즈 | 02:14 | 조회 0 |루리웹
[2]
파테/그랑오데르 | 02:07 | 조회 0 |루리웹
[11]
雨天 | 02:25 | 조회 0 |핫게kr
[0]
☆혁이☆ | 02:20 | 조회 0 |핫게kr
[0]
odeng | 02:20 | 조회 0 |핫게kr
[18]
광력만랩 | 02:15 | 조회 0 |핫게kr
[2]
Neptunia;Sisters | 02:1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죄수번호1 | 02:14 | 조회 0 |루리웹
[14]
파테/그랑오데르 | 02:13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서울살때 안양천에 엄청나게 많은데요
간장게장 만들면 짱~~~
예네한테 하수구 냄새 나던데
참게 굿
참게 ~~~ 저거 그냥 끓는 물에 쪄 먹어도 맛있어유 ㄷ
중랑천까지 올라오더라고요.
저거 엄청 귀한 건데 한강에서도 나오는군요.
저는 여태 섬진강에서만 나오는줄 ㄷㄷㄷ
저걸 안 잡아가는게 더 희한 하네요.
포획금지로 알고 있어요 ㄷ ㄷ ㄷ
그런 거 아랑곳 안 하고 돈 되면 싹쓸이 하죠.
울 동네 북한산 도토리도 밤에 가서 싹쓱이 하는데요.
저게 냄새 없으면 밤에 가서 쓸어 담을텐데 이상하네요.
가격도 꽃게보다도 훨씬 비싸구요.
비싼거에유~~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