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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아들하고 딸 다 있다보니 그말씀이 조금은 이해 돼요.
딸을 두명 키워보니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웃기는 말일 수 있겠으나 '원대한 꿈, 창의적인 도전, 모험, 독립성, 대아적인 세계관'.. 그런 쪽이 아쉽습니다. 가족 품이 아닌 사화 속에서도 교육을 받기에 아빠의 교육.바램만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당연히 커서는 엄마의 친구.
이게다 딸바보 아빠 때문이쥬 ㄷㄷㄷㄷㄷㄷㄷ
연애경험 없이 결혼해서 딸 1명, 2명만 둔 경우하고
이여자 저여자 건드려보고 순진한 여자랑 결혼해서 딸 1명, 2명 둔 경우.
이경우는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최악이었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해야 될까...... 특히 이여자 저여자 데리고 놀아본 놈은 역겹게 보였습니다.
지 딸이 그렇게 소중할거면 남의 딸들은 농락해도 되는 것인지.
이직하더라도, 그 이름하고 나이대는 기억해두게 되더군요. 저는 초등 다니는 아들하나 딸 하나 있는데, 혹시라도 제 아들이 그런 사람들 딸하고 사귄다 소리 나올까봐 기억해두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살기 힘든건 팩트죠
일단, 신체적으로 열등한건 맞으니깐요,,,
요지는 열등하다는걸 인정하고 다른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는걸 인정해얍니다
근데, 그걸 인정을 안하고 자기 능력보다 더한걸 요구하니 문제지요
그건 기술, 재주도 없는 여자들 얘기입니다.
단, imf 이후? 2012년까지는 엑셀 정도만 다뤄도 웬만한 중소기업 경리로 취직 가능했어요. 근데 imf 때부터 다들 잘 안그만두니까, 거기서 눌러앉는거죠.
90년대만 해도 여자 고졸, 전문대졸..... 공장가서 3~4년 정도 돈모아서 결혼자금으로 모으고, 결혼후 그만두는게 보통이었습니다. 근데 imf 이후로는 여자들 잘 안그만두죠.
지금 20대 여자들은 파워포인트 잘하는데도 취직을 못하더군요.
'여자는 이렇게 하는거에요.'라고 교육하는 기성세대들이 잘못된거죠.
평등의 개념을 '여존남비'로 배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