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고민하는 채성아 선생님
그 앞에 나타난 나미리 선생님
"행복이란 비로소 멀어져야 알게되더라고요
바로 제가 좋은 예죠 "
"그러니 이제와서이제와서 도망 치는 볼성사나운 짓은 참아줄래요 여러사람에게 민폐니까요"
"글고 신부가 행복하지 않으면 제가 곤란하다고요"
"부케를 잡고 행복해질건 바로 저니까요"
진짜 간접적으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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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왜 음성재생되냐
영원히 귀국하지 않는 대신 죽지 않은 애니판 접골원 선생님
테러로 사망.....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저시절 짱구가 제일 재밌었음 SBS판 후기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