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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쌍권총 ㄷ ㄷ ㄷ
너무 뻔한...
코메디라니
80년대 느와르는 뭔가 완벽한 걸 추구했다면 현대는 오히려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여주는게 그 맛이 아닐까 합니다.
마이사 마지막 부분 때문에 ㅋㅋㅋㅋㅋ
병맛 영화
아니 총을 갖고 있음서 왜 아끼나?? 욕은 졸라 처 하면서 죽을 때까지 어린애 쌈처럼 무기 들면 반칙도 아니고..
코메디라기 보다는 판타지 성향도 있죠. 여자 혼자 막판에 조직 전체 일망타진..
아니 무슨 산수가 그래요?
신세계와 감독이 같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 영화이지요.
마이사만 기억 남;;;
남주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