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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젊은느티나무 도입부 ㅡ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이거읽고 빠져듬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도입부
카래 노래?
삭제를 해버려서 더 유명해진 건 아닐ㄲㅏ욥??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이거 좋아해요ㅋㅋㅋ 미묘하게 첫편 완성도랑 그 외 챕터의 완성도가 다르다 싶었더니 원래 단편으로 썼는데 반응이 좋아서 연재로 돌렸다고 하더라고요. 쪼아!
설국 진짜 잼는데..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불륜의 얘기라 소재의 호불호가 있지만 배경표현이나 색깔의 대비 등이 영화를 보듯 상상이 돼요 하루키 좋아하면 불호는 아닐듯
언제 읽어도 가슴 뛰는 문장들이에요.
나로 말하면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나쓰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느 집에 이거없지? 하며 점순이가 품에서 맥심을 꺼내어들었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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