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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 22/09/25 07:55 | 추천 0 | 조회 889

'오빠 쌀 것 같아' 축제 음란 메뉴판…"공론화되자 학생만 처벌" 억울 +317 [1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069968

이게 꼭 징계까지 가야하나?
약간 선을 넘은듯 보이는거지만 웃기기도 한데.. 물론 꼰데들이 보기엔 천박하다고 욕하겠지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대전지역 한 대학교 축제 기간에 음란물을 연상케 하는 현수막과 메뉴판을 내건 학과 학회장이 결국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이 가운데 상황을 모두 지켜본 학생 A씨가 나서 "잘못한 건 맞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대학교 회계학과가 운영하는 축제 부스 현수막과 메뉴판 사진이 빠르게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해당 부스에는 '오빠 여기 쌀 것 같아 (가격이)'라는 현수막과 음란물을 떠오르게 하는 메뉴판이 붙어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항의가 있어서 바로 메뉴판 등을 제거했다. 추가 조사를 벌여 학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A씨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음식 부스는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이 (대학 내)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오후?1~2시쯤 자발적으로 철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축제 첫날인?21일 총학생회에서 주류 판매 단속을 위해 수시로 다녔지만 한 번도 문제 제기한 적이 없다"며 "그날 정상적으로 영업을 마치고 나서 이제야 공론화가 되니까 자기들은 빠지고 해당 학생들만 처벌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관계자는 "현수막과 메뉴판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인력이 부족해 적절한 조치는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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