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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저.. | 22/09/25 08:29 | 추천 0 | 조회 1056

(충격) 지금 러시아는 오합지졸과 공포 +336 [10]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069974

러시아가 합병한 크름반도 세바스토플에서 강제징집 집행을 하러온 경찰. 그러나 40대로 보이는 마을 주민이

징집 안당하려고 격렬하게 저항. 그러다가 실패하자 바로 옆에 있는 30대 청년을 잡으로 쫓아감.

러시아가 10년 동안 아프칸에서 6천명 러시아군이 사명한 것에 비해 우크라이나에선 6개월 동안 무려 6만명이나 사망한

전쟁에 가면 시체로 돌아올 것 뻔하고 전쟁에 참여할 명분도 없음.

세바스토플_강제징집_실패_3.jpg세바스토플_강제징집_실패_1.jpg세바스토플_강제징집_실패_4.jpg세바스토플_강제징집_실패_2.jpg세바스토플_강제징집_실패_6.jpg

동영상링크: http://www.reddit.com/r/ukraine/comments/xmtupg/mobilization_in_sev...



저렇게 해서 잡아가서 전투에 투입한들 그냥 총알받이. 푸틴이 30만명 강제동원하겠다는 것 사실상 30만명 개죽음 당하라는 사형집행이나 마찬가지.




전투_투입_5분_후_전원사망_탱크병.jpg

전투시작 5분만에 러시아가 탱크는 우크라이나 포에 맞아 파괴되고 동료 탱크병들은 전원 몰살 당하고 용케 혼자
살아남은 후 증언하는 러시아 탱크병. 이 탱크병은 이 전투가 훈련소에서 훈련 받은 후 첫 전투였고 훈련시간은 겨우 1주 후 부랴 부랴 투입되어서 어떻게 싸울지를 전혀 모른다고 함.



Zelenskyy_awarded_the_title_of_Hero_of_Ukraine_posthumously_to_the_senior_soldier_Serhii_Sova,_whose_body_was_found_in_Izyum_with_a_yellow_blue_bracelet_on_his_arm2.jpg

우크라이나가 재탈환한 이지움시의 집단매장지에서 발견된 우크라이나의 새리이 소바 부사관시신 (팔에) 채워진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노랑-파랑 손목걸이가 그대로 남아 있음. 좌측 사진은 생전 전투에 참가하기 바로전에 찍은
가족 사진.



Yurchenko_Oleksii_was_a_cameraman._He_joined_the_army_to_protect_Ukrainian_freedom._Oleksii_died_during_the_fight_for_Balakliia_town,_Kharkiv_region.1.jpg

하루키우 지역 발라클리이아 타운 전투에서 전사한 40대의 우크라이나 자원병 올랙시 장례식을 치루던 중
부인이 오열하다가 기절함. 올랙시는 전쟁에 참여하기전 사진작가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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