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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역시 로니콜먼이야
유익한 내용에 유익한 사진까지
간만에 개념글
예압 버디
차범근이 저정도니까 아들인 차두리가 그 피지컬이 나왔지…
로니 콜먼은 약쟁이잖아
약쟁이보다 개쩌는 많은 허벅지들 좋네
로이더 이전에 내츄럴로 정점찍고 올라간거 아녀?
국에 와서 약물사용에 대한 질문을 받자, 솔직히 "자신은 물론 프로 보디빌더들은 다 사용한다." 하며 쿨하게 인정. 하지만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처방에 따르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이런 고백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그 때까지만 해도 한국 보디빌더 대부분은 약물사용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콜먼의 인터뷰가 실린 잡지에서 다른 한국인 보디빌더가 '약물은 암암리에서만 유통된다.'고 주장했는데, 약투 운동이 활발한 지금에서 보면 그 보디빌더는 거짓말을 했던 듯하다. 로니 콜먼은 자신이 1994년 미스터 올림피아 때까지 완전한 내츄럴이었다고 하며, 친구인 보디빌더 플렉스 휠러(Flex Wheeler)는 로니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15위를 기록한 뒤 패배가 계속돼서 지겹다고 하소연을 하자 보디빌딩에서 약물이 사용되는 것을 알려주었고 로니는 이를 처음 듣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내츄럴로 15위씩이나 한 게 대단한 거 아닐까 #
데뷔 초기(1991년) 로니 콜먼. 프로레슬러나 나노슈트를 연상케 하는 전성기에 비하면 날렵한 모습이다. 그가 처음 대회를 나갔을 때는 몸무게가 215파운드(약 91.5kg)에 불과했지만, 올림피아 연속 우승을 할 때는 304파운드(약 138kg)까지 나갔다고 한다. 약물 때문에 몸이 급격히 비대해졌던 것이다.
차범근님은 진짜 미친거 같긴함 ㅋㅋ
와 전성기 시절 차범근님 허벅지가 ㄷㄷㄷ 저게 다 근육이란거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