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느와쨩 | 23:47 | 조회 0 |루리웹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3:46 | 조회 0 |루리웹
[6]
타이슨 진돌이 | 23:45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23:44 | 조회 0 |루리웹
[4]
인생역전MK3 | 23:43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3:43 | 조회 0 |루리웹
[16]
매실맥주 | 23:4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973550627 | 23:42 | 조회 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3:41 | 조회 0 |루리웹
[3]
사람걸렸네 | 23:41 | 조회 0 |루리웹
[3]
★´`°³о涅槃о³°`‘★ | 23:50 | 조회 0 |핫게kr
[3]
이세계멈뭉이 | 23:38 | 조회 0 |루리웹
[20]
야솔직히자발라 | 23:37 | 조회 0 |루리웹
[15]
웃긴것만 올림 | 23:37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3:37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