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벤데타 | 19:05 | 조회 0 |루리웹
[9]
재파 | 18:51 | 조회 178 |SLR클럽
[8]
InterG | 18:49 | 조회 211 |SLR클럽
[25]
엔믹스설윤아 | 19:04 | 조회 0 |루리웹
[18]
제송제 | 19:04 | 조회 0 |루리웹
[4]
베ㄹr모드 | 19:03 | 조회 0 |루리웹
[24]
A:mon | 19:01 | 조회 0 |루리웹
[30]
야근왕하드워킹 | 19:00 | 조회 0 |루리웹
[27]
미유사태 | 19:00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28749131 | 18:59 | 조회 0 |루리웹
[23]
고구마버블티 | 18:59 | 조회 0 |루리웹
[32]
사신군 | 18:57 | 조회 0 |루리웹
[5]
심장이 Bounce | 18:57 | 조회 0 |루리웹
[18]
사신군 | 18:56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236957474 | 18:53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담배 끊었지롱~
난 담배 끊었지롱
난 술담배 안해서 모르지만 게임과 유튜브는 없으면 진짜 심심할 것 같다
??? : 맛봐도 뒤졌는데, 계속 맛보는건 뭐냐
하지만 맛있는걸
아 ㅋㅋ 존맛
간다간다쑝간다
맛이 있을거 같으니 탐구한다
담배 없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다 이미 죽었어
더 중독성이 강한 ㅁㅇ 맛 봐도 끊는 사람은 끊음.
그 조건이 사회적 만족으로 ㅁㅇ보다 더 큰 행복을 얻기 때문이라 어려운거지.
근데 진짜 그런 게 다 정신에 관한 거임. 난 종교적으로 나는 못 하지만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거라고 믿고 있음. 정신이 육체를 종종 이김.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다닐 때 앞만보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긴 하다
약속 장소에서 이제 오나 저제 오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풍경, 그 사람이 왔을 때 짓는 함박 웃음
친구집 놀러 갈라면 집에 전화해서 누구누구 있어요? 라고 물어보던 시절
저는 라노베를 들고 다니면서 읽어서 그런 시절은 없었어요…
지금이랑비교해보면 졸라불편하던시절...
저기서 담배는 빼야지. 끊고서 잘만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