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ragaki Ayase | 20:57 | 조회 0 |루리웹
[8]
대롱대롱 | 20:46 | 조회 160 |SLR클럽
[10]
오늘부터자게이 | 20:53 | 조회 209 |SLR클럽
[14]
나혼자싼다 | 20:56 | 조회 0 |루리웹
[17]
SPECIALIZED | 20:37 | 조회 1462 |SLR클럽
[15]
52w | 20:31 | 조회 1908 |SLR클럽
[10]
aespaKarina | 20:57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0:56 | 조회 0 |루리웹
[18]
BoomFire | 20:54 | 조회 0 |루리웹
[9]
듐과제리 | 20:51 | 조회 0 |루리웹
[20]
파노키 | 20:50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0:48 | 조회 0 |루리웹
[2]
babyjustice | 21:00 | 조회 0 |핫게kr
[11]
마카롱딴게이 | 21:00 | 조회 0 |핫게kr
[42]
으우오우 | 20:4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담배 끊었지롱~
난 담배 끊었지롱
난 술담배 안해서 모르지만 게임과 유튜브는 없으면 진짜 심심할 것 같다
??? : 맛봐도 뒤졌는데, 계속 맛보는건 뭐냐
하지만 맛있는걸
아 ㅋㅋ 존맛
간다간다쑝간다
맛이 있을거 같으니 탐구한다
담배 없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다 이미 죽었어
더 중독성이 강한 ㅁㅇ 맛 봐도 끊는 사람은 끊음.
그 조건이 사회적 만족으로 ㅁㅇ보다 더 큰 행복을 얻기 때문이라 어려운거지.
근데 진짜 그런 게 다 정신에 관한 거임. 난 종교적으로 나는 못 하지만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거라고 믿고 있음. 정신이 육체를 종종 이김.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다닐 때 앞만보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긴 하다
약속 장소에서 이제 오나 저제 오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풍경, 그 사람이 왔을 때 짓는 함박 웃음
친구집 놀러 갈라면 집에 전화해서 누구누구 있어요? 라고 물어보던 시절
저는 라노베를 들고 다니면서 읽어서 그런 시절은 없었어요…
지금이랑비교해보면 졸라불편하던시절...
저기서 담배는 빼야지. 끊고서 잘만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