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보내온 사진.. +166 [4]

댓글(12)

• 도선재04/16 답글달기

  ......................

• old&wise04/16 답글달기

  ㅜㅜ

• 스텔라퐝04/16 답글달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N04/16 답글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을지문턱™04/16 답글달기

  저글은 읽을때마나 눈물이 나네요

• 가을이오면..04/16 답글달기

  ㅜㅜ

• [N04/16 답글달기

• ygrafon04/16 답글달기

  아 진짜 눈물 나네요 ㅠㅠ ㄹ혜나 항문이나 아이가 없어서 절대 저 마음을 모를껍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남은 삶은 살아가는게 아니고 안타깝고 너무 애절한 그 마음에 남은 삶이 점점 사라져가는겁니다 ㅠㅠ

• SALIDA37☆04/16 답글달기

  남편이 없으면 과부아내가 없으면 홀아비부모가 없으면 고아라고 하는데자식 잃은 부모는 그 슬픔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달리 표현하는 단어가 없대요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저희 아이가 이렇게 허무하게 간다면저는 남은 인생 제대로 못살거 같아요ㅠㅜ미치거나 자살할거 같아요ㅠㅜ

• 바람분다04/16 답글달기

• 유작가님팬04/16 답글달기

  헉.. 한줄 한줄 읽어 내리기가 너무 힘드네요.진짜 늙었나 주책맞게 눈물이 핑.. 어휴

• 모바일김치04/16 답글달기

  미치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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