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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딴.. | 24/04/18 17:25 | 추천 0 | 조회 32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갈라치기와 저에 대한 사이버불링에 대한 입장입니다. +32 [73]

핫게kr 원문링크

그동안 게시판에 여러 가지 문제로 시끄럽게 하는 중심에 본의 아니게 서 있어서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

관계가 없는 여러 유저들의 평안한 게시판 생활과 선거기간의 과한 분쟁이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두 달 정도 게시판 활동을 멈추고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이 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지만 수많은 암호같은 의혹과 마치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뒤틀고, 본질에서 벗어난 이 사건 저 사건 왜곡해서 계속 가져다 붙이고, 상관없는 유저의 알바의혹 쪽지 폭로 건 마저 마치 같이 모의하고 같이 핍박해온 것처럼 거짓으로 선동하고, 잊을 만 하면 꺼내는 검찰의 케비넷처럼 이 건 저 건, 상관 없는 일들을 마치 관련있고 그 모든 일에 비선실세이며 배후 조종으로 악마화 시키고 이에 언론처럼 사건을 부풀리고 왜곡해서 여러사람이 게시글과 악플로 사이버블링을 자행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히고, 단호하게 조치할 것에 대해 오랫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유저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거기간 동안 게시판의 평안을 위해 두 달간 딴지를 오지 않고 외부에 활동을 하다가

게시판에 돌아오자마자 여러 가지 거짓의혹과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두곳을 동시에 응원한다며 박쥐니 하며 두 당을 동시에 응원하는 것이 마치 큰 문제인냥 갈라치기를 당했습니다.

제가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지역구의원들을 응원하는 글에 몰려와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갈라치기 하시던데 진짜 목적은 여기에 있는 것 입니까

여지껏은 빌드 업이었습니까

파란 옷을 입지마라, 해당행위이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을 같이 지지하는 사람을 박쥐라고 몰아가는 글

조국혁신당 사람들이 분탕글을 쓴다느니 있지도 않은 글을 쓰고 추천을 몰아 일면으로 보내고, 댓글들에 반발 댓글들이 올라오니 글삭튀

저의 글에 몰려와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사이를 가르며 조국혁신당 지지가 문제가 있는 듯,

두당을 동시에 응원하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댓글들을 남기고 본인의 글도 파면서 갈라치기를 했습니다.

https://www.ddanzi.com/free/805148785

https://www.ddanzi.com/free/805365842

일련의 팀플레이들은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세워서 뻔히 누구를 저격하는지 의도가 보이는 글들로 조국혁신당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를 나누고 한쪽의 힘으로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의 목적이 여기에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들 만큼 많이들 달려오셔서 갈라치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점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시작과 핵심인 저에 대한 사이버 불링에 대한 저의 간략한 입장입니다.

성희롱 사건 2차 가해자로 지목을 받은 것에 대한 본인의 견해

- 성희롱 사건의 2차 가해를 주장하는 분 중 사건의 벙개모임에 참석했던 분들게 묻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도대체 뭘 한겁니까

그 사건을 묻어버리고 가해자를 보호 한 것은 현장 참석자들입니까 아니면 그 소식을 듣자 마자 제명의 징계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다른 여성 단원을 보호하고자 했던 자봉단 비대위입니까

- 성희롱 가해자 처리 문제를 피해자와 논의하지 않고 처리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분께 말씀드립니다.

먼저 다시 한번 그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유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피해자에게 처벌의사를 묻는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 것 그것이 비대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성 유저들의 불안을 위해서도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정을 마치 비대위가 피해자와 상의 없이 제명한 것을 대단히 문제 삼으시며 분노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님이 운영하시는 클럽의 회칙이라고 캡쳐된 이미지가 도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려를 위해 논의하지 않은 것을 그렇게 크게 문제 삼고 마치 가해자를 옹호한 것처럼 비대위를 비도덕적으로 만드시더니 님이 만든 클럽의 회칙을 보니 이의제기 금지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회칙이 민주주의 사회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딴지의 클럽 회칙이라는 것

에 충격과 회한을 느낍니다.

내로남불입니까

이런 회칙을 보고도 침묵하고 동조하신 분들게 묻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욕하던 거의 모든 사안을 회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하던 딴지자봉단에 대한 칼날같은 공격을 할 때와 정의가 달라졌나요

딴지자봉단의 절차상의 차이와 배려, 회식비 현장 결정의 사소한 문제는 마치 민주주의 사회의 적폐인양 보시더니 똑같이 판단하고 똑같이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아무 이유없이 클럽회원들을 강퇴시키는 것은 독단 아닙니까

정의롭지 못한 클럽운영을 바로 잡겠다는 전사처럼 나서신 분이 본인은 정작 정의롭지 않아도 되는 별개의 영역입니까

왕따를 당했다며 주장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녹취록에 대한 견해입니다

제가 했던 말이 담긴, 유출되었는지 모를 녹취록에서 님에게 한 이야기 게시판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네 저는 정확하게 보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칙 캡쳐 사진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고 결국 제 생각이 맞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왕따는 클럽장의 권력으로 무단 강퇴시킨 그런 행위를 말합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자봉단 가입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았는데 중심에서 본인 견해대로 움직이려고 하신 것 제가 느낀 것이고, 그걸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주의하라고 말한 것 그것은 왕따가 아닙니다.

개인과 개인의 견해를 나눈 통화일 뿐이고, 달력 사건으로 갈등이 생긴 여러사람들간의 대립일 뿐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 문제들을 제기하고 저에게 가해진 만큼의 화살을 돌려드리고 싶으나

그런 자기 문제 해결의 배설이 게시판 유저들의 불편임을 알고 최대한 자제를 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최대한 게시판 유저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히 해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 대단히 비도덕적이고, 대단히 문제가 많은 악마가 되었습니다.

저를 알던 사람들도, 저를 시기하던 사람들도, 거짓인 것을 알면서 동조하고, 왜곡하고 틀어서 사이버불링을 하였습니다.

딴지를 하면서 어떠한 이득이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습니다.

정치를 할 것도, 뭔 대단한 독립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 데 무에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집이고 일이고 팽게치고 그렇게 다녔는지 모릅니다.

관종이라 약간 나대고 멀리 살기에 열심히 벌어 실탄이나 쏴주자고 딴지마켓도, 후원도 하면서 어느 순간 활동을 접었습니다.

다만 딴지의 행동과 활동들을 보면서 너무나 위험했던 돈 문제와 그곳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병폐들로 인해 딴지가 오염되고 그 선의를 잃는 것들에 대해 참지 못하고 다시 나서서 싸워왔습니다.

그냥 여러 사람의 선의가 선의가 되도록 함께 움직인 것 뿐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힘이 실리도록 여기저기 도와도 자리나, 명예를 탐하지 않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광대가 되더라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그걸로 좋았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나와 있었습니다.

그 분 가족이 웃음을 되찾기만 기다리다가 보니 이렇게 오랜 시간 나대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선만 끝나고 나면 알아서 지쳐서 그만 할 것을 이렇게 저를 활활 타오르게 합니다.

저는 저의 영향력을 과시하거나 자랑하거나 그것으로 무엇인가 된 듯한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제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들이 더 오해를 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적당히 그런 것이 있으니, 너무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가해진 프레스에 힘들어 하지 말고 악플이나 시기 질투보다는 응원해주는 동의와 댓글들이 더 많다는 것을 느끼고 힘을 내었어야 했는데,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될까봐 지나치게 위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돕거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훨훨 날아올라 쓰임이 다했습니다.

이제 저는 저에게 가해진 불의에 대해 싸우고 끝까지 바로 잡아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지켜야할 사람도 없고, 정치를 할 생각이 없어서 이미지 관리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단호하게 모든 조치를 해서 저와 저와 함께 활동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당한 동지들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 겁니다.

거짓선동에 놀아나 저에게 돌을 던지신분들은 빠른 사과 바랍니다.

시간이 없을 겁니다.

글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흔적을 고스란히 남깁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면 책임이라는 것이 남습니다.

님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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