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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방화범이잖아!
군대에서는 가능성이 있을지도
요즘은 주유소가서 휘발유 말통에 받으려면
인적사항 적는다고 그랬나
??? : 아 이 휘발유요? 독사때문에 산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런데... 내 눈앞에도 독사가 있네요?
쇠로된 박스 안에 휘발유 넣어다니긴 하는데...
바퀴도 4개나 달려있고
독사도 손절하는 휘발유 들고다니는 인간.
맥가이버가 숙적 머독과 함께 어떤 함정건물에 갇혔는데 그 중에 바닥이 뱀으로 가득찬 방이 있었음.
그 방을 비추는 불빛은 휘발유(혹은 등유?)를 태우는 횃불 하나였는데 맥가이버가 그걸 집어들자 머독이 "그걸로 저 뱀들 다 지져버려!!"라고 소리침.
맥가이버는 5초쯤 생각하더니 횃불을 불어서 꺼버림.
머독은 머리를 부여잡고 "아니 이 등신아 그거 끄면 우리는 어떻게 나가냐!!"며 절규.
맥가이버는 다 생각이 있는거라며 기름을 발목 밑으로 적심.
그리고 뱀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서 처언천히 전진한 끝에 함정밀실을 빠져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