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썼던 글임.
그리고 나는 아직도 저 생각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음.
술, 담배, 섹♡스 등등등등
수많은 선정성 상품, 매체 같은거
성인이라는 자격만 갖추면 뭐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함.(물론 법 안에서)
tv에서 연예인들 성상품화 하는거?
좇도 신경 안씀.
애초에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성상품화와 완전히 별개로 떨어뜨려 놓을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
그래서 남자가 여자한테 손 휘어잡으며 벽꿍을 하든,
여자가 남자한테 복근 훑으며 퐉스짓을 하든
좇도 신경쓸거 없다고 생각함.
근데 항상 남자의 성 판타지는 유독 제재받고 탄압받더라고.
그나마 최근에는 젊은 사람일수록 인식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인식만 변했지 제도, 규제는 변한게 없으니 여전히 똑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는거 같음.
진짜 좀 서로 신경끄고 자기 할 일에나 집중했으면 좋겠다.
남자들이 av박람회 가는게 좇같음?
야동보는게 존나 아니꼬움?
그럼 니들이 알아서 미스터쇼 두번 가셈.
BL소설 3번씩 읽으라고.
멀쩡히 자기 인생 즐기고 있는 우리한테 염병떨지 말고 느그들 알아서 보복소비 하라니까?
여자들은 즐길거리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은 인터넷에서 딸깍질 몇번이면 그날 저녁반찬거리가 나오는데 여자는 좀 억울한거 같아요?
그걸 우리한테 따지지 말고 다른 비슷한 상품에 지갑을 여시라니까?
이게 몇십년에 걸쳐 우리 남자들 휴지끈으로 일궈온 산업인데 어딜 시발 꽁으로 드실라고.
댓글(10)
그래서 그나마 요즘 상호확증파괴가 시작됐잖아
옛날 같았으면 게임 손가락 사태도 어쩔티비 하면서 우야무야 됐을 거임
학교에서도 여자 선생이나 스윗남자 선생들이 남자가 여자한테 양보해라 라는 말을 하면 '왜, 그래야 돼요?'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성은 강압이나 미성년 아니면 그냥 좀 냅두자.
대한민국의 근간인 기독교 문화의 폐해가 슬슬 터져나오는 중이죠. 특히 여성을 약자로 규정하는 기독교 문화가 결정적이에요.
헬조선 의문의 기독교 국가행
쿵쾅쿵쾅 아주머니, 과즙팡팡 스윗남페미가 3명 왔다갔군
이러고 저출산해결을 바라는게 나라꼬라짘ㅋㅋㅋㅋㅋ 진짜 이민마렵다 아~
ㅇㅈ
진짜 ↗같긴햐도 이젠 물귀신 메타뿐이다...
비추랑 분리수거가 같은비율로 올라가네 싱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