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원작 5권)
진시가 황궁에서 잠도 제대로 안자고 과로만 해대서 거의 쓰러지기 직전 몸상태까지 가는데
그 몸상태로도 마오마오 보고싶어서 안쉬고 보러와가지고
보다못한 마오마오가 쉬고가라고 황궁 못가게 잡음
-요약-
일단 재우기전에 피로 좀 풀어주려고 목욕 겸 안마 받게하려고 하는데..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흔히 생각하는 성접대 그거 맞음
-요약-
당연히 목욕은 파토나고 그냥 침실로 가는데
마오마오가 진시한테 정력제 먹임
-요약-
마오마오 -> 남자분들은 취향에 맞는 여자랑 그걸 해야 피로가 풀리는거 아닌가여?
(만약에 여기서 진시가 "너" 라고 했으면 어케됬을까 존나 궁금해..)
-요약-
진시 -> ...그냥 자게 해줘......
-결말-
그래도 엔딩은 마오마오가 자장가 불러주고 옆에서 토닥토닥 재워줌
어쨋든 훈훈하게 끝
-여담-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 구경하다가 웃참하면서 일침 날리는 바이링
(바이링의 저 의미심장한 복선 한마디는 13권에서 회수된다)
참고) 마오마오는 장난기 1도 없이 정말 순수하게 걱정+호의를 보인거임
(............)
댓글(5)
바이링 특 : 녹청관 삼희 중에 연애감정에 제일 민감함.
13권에서 회수되는 복선도 얘기해줘!
초 극스포인데 해도대???? 쪽지로 보내야대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611457
누가 유게에올린거 잇네
궁금하면 직접 ㄱ
라칸 : 하 시1발 오늘은 또 몇명의 진시를 죽여야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