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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동안 노예로 살아온 존재가 자신이 경애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이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로 결심하는 모순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다운,
위계질서 속 사회에 끼어 살아가는 모든 자들이 외면해오던 지배와 종속에의 욕망을 가벼운 듯 깊숙이 찌르는 이 시대의 자화상적인 작품
'그래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