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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어우 진짜 저건 왠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워;;;;
모 연예인이 학창시절에 본드 불고나서 '뭐야? 벌거 아니네?' 하고 창밖을 봤더니, 창밖에 티렉스가 지나가고 있었다고 함ㅋㅋㅋㅋ
하지만 차은우급 얼굴이라면?
그래도 모공 하나하나가 보이고 감각이 예민해져서
털 한 올 한 올 보여서 되려 더 크게 충격 먹을지도
평소 본인이 보던 얼굴이 아닌 이질감때문에 아무리 잘생겨도 상당한 불쾌감이 느껴진다고 하던데
우리 뇌가 평소엔 적당히 무시하며 넘기는 오류들을 필터링없이 다 뇌에 새겨버리니 자기 모습도 혐오스럽게 보이나봄
루리웹 LSD 중독 게시판
난 못생긴게 아니라 ㅁㅇ에 취해있었던 거였군 이제 이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