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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가내수공업 시절이었군요..;;;;ㄷㄷㄷ
그걸 글씨 잘 쓰는 학생들 시켰…;;;
수업 전 주번이 교무실 가서 챙겨와야 했던...;;
주번..칠판도 닦고 지우개 털고..ㄷㄷㄷ
걸레로 분필 가루 청소 안 하면 지랄하는 선생님도 계셨죠...
매우 공감합니다!!ㄷㄷㄷ
두꺼운 매직으로 써서 만들었는데 ...저건 칼라프린트물
가내수공업 시절이시군요..;;;ㄷㄷㄷ
저도 첫번째 제육으로 읽었네요
라떼는 교사가 손 글씨로.. 군대서는 행정병이 손글씨로
컬러는 낯서네요...^^
아 모르고싶다 ㄷㄷㄷ
수업전에 저거 가져오고..음악시간 전엔 옆반가서 풍금 가져오고.. (2반에 1대씩 풍금이 지급..)
뉴공 개표공장에서 봤습니다. ㄷㄷ
아 요즘은 괘도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