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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사랑하는 사랑하는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나 교장은 학생들에게 실망했다
걍 옛날엔 미개한 문화가 ㅈㄴ 많았음 ㅋㅋ 수련회에서 ㅈㄴ 굴리고 해병대캠프가서 사람죽고 왼손잡이 매도 ㅈㄴ하고 ㅋㅋㅋ
근데 틀들은 그걸 낭만이라고하더라 ㅋㅋㅋㅋ
야만의 시대
이해를 못하는 문화라면 군대를 보면 대부분 이해된다
일제 다음은 625에 군사정권으로
우리나라 교육은 군사쪽과 연관있음.
소속단위로 오와 열을 맞춰 정렬하는것만 되는건 군사훈련의 기본임
요즘에도 저렇게 하면 부모들 몰려와서 선생들 죽이려고 들걸
일제시대 이후의 학교는 뭔가 상하적이고 체계적인 성격으로 변해서, 학교에서 교련복 입고 훈련도 하던 시기도 있었던 터라..
그 시기의 전유물이 저때까지 이어진거 뿐임
위계질서 주입용 단체 훈련이지 뭐. ㅋㅋㅋ
군대 바로 투입 가능하도록 적응시키던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