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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국밥집 사장님 답게 훈훈하시구만
곧 후회하게 되는데...
여고생도 사장도 다 대단하네요
따봉!
이제부터 삼시세끼 국밥이닷
감동파괴 버전.. 공짜는 공짜인데 직접 끓여먹음...
"어.. 쌀은 저기서 퍼다가 씼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누르고, 국은 일단 파부터 썰어볼래?.......
그렇게 일 가르쳐서 사장이 총각이면 결혼해서 애 다섯 낳는 구국적 여고생의 일대기를 영화화 하고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먹성이 대단할껀데..
뉴스에서 봤는데... 여고생이 참 꼼꼼함. 저 돈을 줍기 전에 바닥에 떨어진 상태를 핸드폰으로 찍더란라구요. 아주 야무지고 게다가 착하기까지...
국밥집 타지역으로 이전...
쯔양이 주었다면 ㄷ ㄷ
어제 뉴스 보고 저 가게가 어딘지 찾아 봤더니,,
제법 맛집이네요 한번 들려 볼려구요 ㅎㅎ
부담스러워서 가겠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