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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귀족 : 아무리 그래도 딸에게 그런짓은 안시키지;;
크킹 : 네?
크킹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중세 넘어갔어요...
아내랑 사별까지 했는데
딸이랍시고 하나 있는 것도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음 ㅋㅋㅋㅋ
가끔 취하면 취기에 잔소리 좀 해야겠다 싶어서 딸 불러서 푸념했는데 그게 그만...
딸이 부녀자 ㄷㄷ
"하나뿐인 딸이 저러니 어찌 되련지 원..."(투덜투덜)
크킹 꺼라
학대(부녀자짓)
저거 저딴 오해하는 놈들이 쓰레기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