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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한참 생각했는데.....
오락실만 가도 동네형한태 맞고 돈뻇기고
고속도로는 본인이 두발 규정 안지킨거고
맞고 다니는건 뭐 친구끼리 싸운거일수도있꼬
90년대까지도 제법 흔히있는 일이었음. 학교에서 이럴꺼면 학교 그만두고 공장이나 가라고 혼나는게 일상 ㅋㅋ
선생새끼가 지 기분나쁘다고 애들 패던 시대인데 뭐 저정도 가지고 ㅋㅋ
90년대까지만해도 야만의 시대였었지...
들은 바로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다고...
선생님들이 들고다니는 몽둥이들마다 이름들이 각각 존재했음 "3반에 누가 오늘 누구선생님의 피눈물에 맞았다더라"
교사 폭력이 사라지게 된 계기가 00년대 초 카메라 있는 휴대폰 보급 되면서 여학생 주먹으로 폭행하던게 뉴스 타면서 였던거로 기억함.
어릴 때도 보면서 이해 안가긴했었지. 오빠가 즐기듯이 팬거보면서도 저게 맞나싶었음
60년대가 아니라 80년대. 아니 90년대까지도 꽤 있었을걸
90년생 서울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나왓는데
초중고 계속 체벌있었는데 초중고 진학할수록 강도는 낮아졋는데 고등학교때가 당구채엿음
95년생 이전까진 두드려 맞는게 일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