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간고사에 반에서 34등했습니다ㅋㅋ
엄마한테 쌍욕이란 쌍욕은 다 들음..
이후로 고2말까지 사춘기가와서 방황도하고해서그냥저냥 반에서 9~10등 정도로만 공부하다가
고3때 전교 2~5등사이 왔다갔다 했습니당...ㅋ
고2때 RATM처음 접하고 락음악만 무쟈게 찾아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아까 일면에 고딩입학한 자식이 첫 중간고사 망쳤다는 글을 보고..ㅋ
부모입장에서는 애가 공부못하면 마음이 좀 그렇지만 자기나름대로의 생각이 다 있을수도 있으니 같이 의기소침해 있으시지 마시길...
[23]
트윈에그 | 08:15 | 조회 3991 |오늘의유머
[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8:36 | 조회 0 |루리웹
[10]
황금달 | 08:3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209771021 | 08:30 | 조회 0 |루리웹
[24]
네리소나 | 08:30 | 조회 0 |루리웹
[13]
공허의 금새록 | 08:30 | 조회 0 |루리웹
[12]
탕찌개개개 | 08:29 | 조회 0 |루리웹
[38]
핵인싸 | 08:28 | 조회 0 |루리웹
[17]
하입보이 | 08:27 | 조회 0 |루리웹
[4]
('_'*)댄디77 | 08:24 | 조회 271 |SLR클럽
[15]
우노아트 | 08:22 | 조회 1011 |SLR클럽
[7]
보추의칼날 | 08:24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댕이 | 08:22 | 조회 0 |루리웹
[9]
로메오카이 | 08:20 | 조회 0 |루리웹
[14]
Whwwhw | 08: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이하응 와이프.이하응 며느리.민선예
민경욱
대대로 왕의 처가를 독점하다시피 해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외척 정리 명분으로 뒤지기도 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