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설정이 부모가 종교치료에 의존하다 다리 조지는 바람에 휠체어 신세 지게 된 건데
현실이면 물론 쌍욕 먹겠지만
문제가 피앤헝 세계는 바닥에 뷰지 그리고 팔 바치면 잘린 팔이 마데카솔 바른거 마냥 솔솔 돋아나는 세계라서...
솔직히 부모가 잘못했다고 하기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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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좀 더 열정적으로 수음(?)을 했더라면..
그치 진짜로 신이 영향력을 미치는 세계관인데
올리비아의 강력함을 두려워해서 치료해주지 않은 거다
괜히 나섰다가 뺑소니 독당근 콤보 맞고 수급이 되는수가 있다
솔직히 다리 아작났어도 두팔로 휠체어탄채 사다리 오르내리는거보면 바친값은 하는거 같은데?
ㄹㅇ 다리 고쳐달라는 걸 걍 잘못 알아먹고 양팔을 세계의 패왕으로 만들어준 거 아님? ㅋㅋㅋ
반대로 눈구멍에서 팔다리가 숭숭 솟아나기도 하는 곳이라 이해가 되기도 하고
넘 역겹고 파렴치한 설정 같아
단처럼 실비안 오컬트에 입문했어야....
분노의 내리막 계단 뻉소니 맛좀 볼래?
바닥에 뷰... 뭐요?
생명과 성애의 신이자 이 게임에서 회복 마법을 가르쳐주는 신인 실비안의 상징이 여성기야.
휠체어를 탄게아니라 땅크를 탔다는 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