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부남까지 14시간 남았습니다~ +89 [26]

댓글(30)

• 악테온장수풍뎅이00/00 답글달기

  좀 김헨타이가 억울한 표정이긴 함 ㅎㄷㄷㄷㄷㄷ

• ŒdŒdŒd00/00 답글달기

  뉴공 검열 어마어마하네여무슨 표정까지 궁예질하면서 흠집을 잡음?

• 정현65400/00 답글달기

  오늘 '공장장 너무 말 많아서 좀 불편하더란' 글이 베스트 가고 동감하는 덧글 수십......

• 베비츄04/27 답글달기

  왜케 불편하데요 대체;;; 원래 뉴공보고 다뵈 보던분들 맞나.. 원래 원래 원래 그런 사람인데;;;; 딴지 하면서 그걸 모를리가 없을거 같은디..

• 휴지네드발00/00 답글달기

  그리고...애초에 스포츠. 예능쪽은..방송 컨셉이나 현재의 현안에서는 곁다리 정도이다보니..적정 선에서 총수가 단도리 한거라고 봅니다 저는..

• 삶은계란200/00 답글달기

  총수는 창업자 입장에서 더 몰입된듯...풋옵션

• reinhardvz00/00 답글달기

  같은 엔터 업계 종사자 입장에서 상황이 안타깝다는 정도의 표정이고, 말하기 조심스런 상황이었던 거지 뭔 총수가 말을 못하게 해

• 헤요카00/00 답글달기

  당연히 영대님은 밝은 표정으로 말하기도 애매했을 듯 합니다… 오전에 누가 갈라치기??

• 그걸몰랐네00/00 답글달기

  김영대 평론가는 뉴진스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하고 싶어했을 법 한데공장장이 민희진 입장대변을 하라는 포지션을 지정해주는 바람에 불편하게 되버린거 같더라고요.

• 리틀포레스트00/00 답글달기

  맞아요. 처음부터 역할극을 줘버려서 박시동 평론가와는 다르게 말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봐요. 개인적으론 이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졌을 거구요.

• myes00/00 답글달기

  맞아요. 김영대평론가를 보호할 생각으로 말을 못할 정도로 본인말만 할거면 부르질 말았어야하죠. 오히려 김영대평론가를 보호하기위해 처음에 롤을 나눠서 ’나의 생각은 아니고 롤때문이야로‘ 이미 보호막을 씌워놨어요. 박시동씨도 부담스럽긴 마찬가지기 때문에 롤에 충실히 말하자면 이라고 계속 얘기 했습니다. 이런 장치를 하고도 양쪽 말을 비슷한 양으로 들어볼 생각이 없었다면 한명을 안부르고 법과 자본의 측면에서만 논의해도 충분했다고 봅니다.

• ▶◀고소한곤드레밥00/00 답글달기

  지분율과 보상, 돈을 따라가면 답이 나오죠.

• jorduck00/00 답글달기

  김영대 평론가가 어제 뉴스 하이킥 나왔을 때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요.공장장이 말을 막았다는 느낌보다김영대 평론가 스스로 말을 할 수 없어 불편해 하는 느낌이었어요.

• 돌아돌아왔00/00 답글달기

  그냥 왜그런지까진 궁예가아니라 모르겠고 기분안좋아 보이던데요?

• ŒdŒdŒd00/00 답글달기

  그러게요사람이 모두 행복할수가 없는데뭔 표정까지 따다가 총수가 어쩌니 저쩌니함...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그게 공장장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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