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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주변에 건물주 아재도 힘들어 하데요..
공실도 있구..
오래되어서 공사하는거 장난아니구..
집도 절도 없는 무소유가 제일 속편함
진짜 큰 건물이거나 하면 관리회사에 맡기기라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갖물주라고 하는 것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하죠. ㅠㅠ
관리비를 ...받어서 임대료처럼 생각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ㅡㅡ;;
관리비 받아서 그걸로 하세요
이 아줌마 또 허언하네
그래서 부동산 팔고 몽땅 ETF에 넣고 배당을 받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무형의 자산이라 관리? 라는게 필요없으니..
물론 가격하락의 위험은 존재
한때 다가구 건물주로서 심정 이해가 갑니다
특히 보일러 문제 터지면 머리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