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부탁드려요오오오오옹 | 13:55 | 조회 2394 |보배드림
[6]
베가본 | 14:15 | 조회 0 |핫게kr
[6]
roness | 14:16 | 조회 0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14:16 | 조회 0 |루리웹
[9]
키렌 | 14:15 | 조회 0 |루리웹
[3]
빛의운영자スLL | 14:15 | 조회 0 |루리웹
[31]
박까아료 | 14:13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4:10 | 조회 0 |루리웹
[18]
포근한섬유탈취제 | 14:09 | 조회 0 |루리웹
[5]
프로근첩겸 디첩 | 14:09 | 조회 0 |루리웹
[23]
스라푸스 | 14:09 | 조회 0 |루리웹
[8]
새대가르 | 14:0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023499843 | 14:07 | 조회 0 |루리웹
[8]
웃긴것만 올림 | 14:05 | 조회 0 |루리웹
[7]
ㄷㄷㄷ | 14:05 | 조회 740 |SLR클럽
댓글(8)
마치 처음 블로우잡 받았던 떄가 떠오른다던 리뷰가 생각나는구만
나도 극장에서 보고 충격 먹은 영화 두개가 트랜스포머 1이랑 아바타 1 이었음
아바타 써리디로 볼 때 그 충격...
지금 다시 봐도 멍하니 보게되는 마력이 있어
히로인 몸매 처음보고 지렸음
구기고가각
첨에 헬기 변신 장면 하고 옵티머스 변신장면
이 두개가 진짜 뇌리에 씨게 박힘
저 변신하면서 웅장한 bgm 들리던거 진짜 극장에서
보고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