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 21:55 | 조회 0 |핫게kr
[3]
소소한향신료 | 21:57 | 조회 0 |루리웹
[5]
어린사슴아이디어 | 21:57 | 조회 0 |루리웹
[19]
네리소나 | 21:53 | 조회 0 |루리웹
[6]
팩트몽둥이 | 21:55 | 조회 224 |SLR클럽
[21]
밀떡볶이 | 21:50 | 조회 0 |루리웹
[8]
MinimalLife | 21:44 | 조회 477 |SLR클럽
[13]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21:49 | 조회 0 |루리웹
[16]
개소리하고자빠졌네 | 17:55 | 조회 1249 |보배드림
[9]
→←↙↓↘→+ | 21:55 | 조회 0 |핫게kr
[8]
umchungsiri | 21:42 | 조회 447 |SLR클럽
[3]
루리웹-381579425 | 21:48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1:47 | 조회 0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1:46 | 조회 0 |루리웹
[14]
sabotage110 | 21:4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마치 처음 블로우잡 받았던 떄가 떠오른다던 리뷰가 생각나는구만
나도 극장에서 보고 충격 먹은 영화 두개가 트랜스포머 1이랑 아바타 1 이었음
아바타 써리디로 볼 때 그 충격...
지금 다시 봐도 멍하니 보게되는 마력이 있어
히로인 몸매 처음보고 지렸음
구기고가각
첨에 헬기 변신 장면 하고 옵티머스 변신장면
이 두개가 진짜 뇌리에 씨게 박힘
저 변신하면서 웅장한 bgm 들리던거 진짜 극장에서
보고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